씬메이커
Scene Maker인사말
김호빈 대표이사
안녕하십니까! ㈜씬메이커 대표이사 김호빈입니다.
먼저, ㈜씬메이커 교육문화예술 공연를 찾아주시는 ‘모든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관객분들과 함께한 ㈜씬메이커는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에 교육뮤지컬의 대표공연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씬메이커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관객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더욱 알찬 교육문화예술공연을 더욱 알찬 양질의 서비스로 제공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교육뮤지컬로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교육문화예술 컨텐츠를 소개 하고 제작하여,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와 같은 이념을 가진 많은 기업과 ‘보다 예술적’이고 ‘보다 교육적’인 콘텐츠를 생산하기위한 협업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상후 공연제작팀 연출가
무대라는 공간에서 표현될 수 있는 것은 다양합니다.
희노애락에 해당하는 어떤 것 하나만 존재한다면 결국 공연을 통해 전하고자하는 정확한 주제가 전달되곤 합니다.
하지만 유튜브나 SNS등을 통한 다양한 콘텐츠 접근이 용이해진 요즘, 전하고자 하는 바가 불분명한 무의미하고 비생산적인 콘텐츠들이 난무한 현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대 곳곳에 교육 콘텐츠를 접목시킵니다.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교육과 공연을 하나로 융합해 무대에 실현시킵니다.
오직 그렇게 작품을 제작하고 연출합니다.
올바른 교육문화예술 콘텐츠 제작을 통해 재미와 감동, 교육과 학습이 함께 이루어지도록 무대를 만들어 나갑니다.